360도 모발이식

탈모 치료제에 대해 알아본 적이 있다면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에 대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는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 또는 5-ARI라고 하는 약물에 속합니다. 이 약은 신체가 테스토스테론을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이라는 다른 유형의 남성호르몬으로 전환하는 것을 막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그러나 이 약들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복용 전에 항상 어떤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을지생각해 봐야 합니다.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부작용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욕 감소 발기 또는 발기 유지 문제 사정 장애 유방 크기 및 압통 증가 피부 발진 입술, 혀, 목 또는 얼굴의 부기 우울증 유방의 덩어리 또는 통증 유두 분비물 이러한 영향이 ..

Q. 탈모로 고생하고 있는 50대 중반 남성입니다. 저는 탈모가 심해서 프로페시아도 그닥, 아보다트도 그닥 효과가 없네요. 바르는 미녹시딜도 그렇구요 친구가 먹는 미녹시딜 5mg먹고 많이 좋아졌다고 해보라해서 도전을 생각중입니다. 인터넷 검색하다가 여기 블로그에서 어떤 연구결과에는 프로페시아 1mg 와 미녹시딜정 5mg 효과가 비슷하다고 해서 저도 먹어보려합니다. 작용기전이 다르니 미녹시딜정은 효과가 있을지 해보려구요.. 혹시 선생님 병원에서도 5mg 처방 가능한가요? 남자들은 2.5mg이나 5mg을 먹는다고 하던데 혹시 5mg 처방도 하시는가요? 아예 안하시나요? 혹시 5mg도 처방하시면 처방하신 환자분중에 건강상 위험이 있던 분이 있나요? A. 미녹시딜과 아보다트를 사용시 더 좋아질 수 있는 기대가 ..

Q. 프로페시아가 m자에 효과가 없다는 것이 그 발모 효과가 없다는 뜻+ 현상 유지도 힘들다 라고 이해할 수 있을까요? 아님 현상 유지는 잘 되는건가요? A. 프로페시아는 정수리 탈모와 M자탈모 둘 다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아보다트 계열 약품이 더 효과가 좋기 때문에 인터넷을 보다보면 프로페시아는 M자에 효과가 없다는 뉘앙스로 이야기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즉,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등 탈모약을 복용하면 정수리탈모, M자 탈모의 진행을 막아주며 지금 있는 모발들의 유지가 가능합니다. ​ 다만 M자탈모는 특성상 탈모가 진행되며 밀려난 헤어라인 아래쪽으로 위치한 모낭들이 많이 퇴화되어 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탈모약을 복용한 다고 해서 다시 밀려난 헤어라인이 복구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M자탈모..

탈모 치료제에 대해 알아본 적이 있다면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에 대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는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 또는 5-ARI라고 하는 약물에 속합니다. 이 약은 신체가 테스토스테론을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이라는 다른 유형의 남성호르몬으로 전환하는 것을 막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DHT는 탈모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남성형 탈모를 일으키는 주요 호르몬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는 모두 DHT를 차단하지만, 탈모를 늦추고 남성형 탈모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두 약물의 사용을 고려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몇 가지 의학적 차이점이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프로페시아와 아보다트 같은 약물이 무엇인지, 탈모 치료제로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치료로 기대할 수 있는 결..

정수리 탈모 치료하는 방법 탈모 치료 옵션을 논의할 때 어떤 치료도 탈모 과정을 완전히 되돌릴 수 없음을 강조해야 합니다. 또한, 치료에 대한 반응은 매우 다양하다는 점, 어떤 사람들은 특정 치료에 반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생각하여야 되겠습니다. DHT 생성억제: 피나스테라이드, 두테스테라이드 등의 5-알파-환원효소는 테스토스테론을 DHT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를 억제하면 DHT 생성도 차단되어 탈모 진행을 효과적으로 막아줍니다. 미녹시딜: 미녹시딜(로게인)은 하루 두 번 두피에 바르는 일반 의약품 액체 또는 거품입니다. 말초 혈관 확장제로 작용하여 혈관을 열어 혈류를 증가시키고 새로운 모발 성장을 촉진합니다. 저준위 레이저: 레이저 치료는 염증을 줄이고 모낭으로의 혈류를 개선하는 것으로..